위수탁계약서 작성, 업무를 맡겼다는 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얼마 전 한 대표님이 계약서 검토를 요청하셨습니다. 계약서 제목은 분명히 업무 위수탁계약서였는데, 정작 수탁자가 무엇을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는 한 문장으로만 적혀 있었습니다. “을은 갑이 요청하는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한다.” 대표님은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셨습니다. 하지만 업무를 시작한 뒤부터 문제가 생겼습니다. 위탁자는 수정 작업도 당연히 포함된다고 생각했고, 수탁자는 최초 결과물 제출까지만 계약 범위라고 생각했습니다. 추가 작업비를 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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