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서 식품제조가공업을 운영하는 업체의 영업장 면적변경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의뢰 당시 생산량 증가로 기존 창고 일부를 원료 및 완제품 보관공간으로 추가 사용하고 있었지만,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사항에는 변경된 면적이 반영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실제 현장과 등록증의 영업장 면적이 달라 현장점검이나 품목제조보고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먼저 기존 영업등록증과 건축물대장, 임대차계약서 및 평면도를 검토했습니다. 추가된 공간이 적법한 건축물 내부에 포함되는지 확인하고, 제조시설·원료보관실·완제품보관실·사무실 등 각 구역의 면적을 다시 산출했습니다.
이후 변경 전후 면적을 비교할 수 있도록 영업장 평면도를 수정하고, 실제 시설배치와 신청서의 면적이 일치하도록 서류를 정리했습니다. 관할부서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용권한과 공간용도도 접수 전에 명확하게 준비했습니다.
그 결과 별도의 현장 재확인이나 추가 보완 없이 접수 당일 식품제조가공업 면적변경 처리가 완료되었습니다. 영업장 일부를 확장하거나 창고를 추가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실제 사용 전에 등록사항 변경 여부를 먼저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