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소재 건설회사의 의뢰를 받아 행정사가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대행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사례는 기존 사무실 안에 연구공간은 있었지만, 일반 업무공간과 연구공간이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았고 연구전담인력의 업무내용도 정리가 필요했던 경우였습니다.
1. 연구공간부터 다시 정리했습니다
현장을 확인해 보니 기술팀 직원들이 일반 사무직원과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별도 연구공간을 구획하고, 연구소 명칭과 출입구 표시, 연구장비 및 연구자료 보관공간을 실제 운영형태에 맞게 정리했습니다.
2. 건설업에 맞는 연구개발 업무를 구체화했습니다
단순한 현장관리나 견적업무를 연구개발로 작성하지 않고, 회사에서 실제 수행하려는 기술개발 업무를 중심으로 연구내용을 구성했습니다.
시공방법 개선, 공정 효율화, 건축자재 적용기술 등 연구전담인력이 수행할 업무와 연구과제를 연결하여 정리했습니다.
3. 연구전담인력과 서류를 맞췄습니다
연구원의 자격과 경력, 4대보험 가입현황을 확인하고 일반 영업·현장관리 업무와 연구업무가 혼재되지 않도록 담당업무를 구분했습니다.
이후 연구소 조직도와 연구개발활동 개요, 연구공간 자료 등 신청서류를 실제 회사 현황과 일치하도록 작성했습니다.
4.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완료
연구공간과 연구전담인력, 연구개발 내용의 연결관계를 정리하여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절차를 완료했습니다.
건설회사의 기업부설연구소는 단순히 기술자를 연구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연구공간과 연구과제, 전담인력의 업무가 명확하게 구분되어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