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CASE

보완대응 누락으로 반려된 해썹, 재신청 후 서류검토 통과 사례

기존 사설해썹 컨설팅 업체를 통해 인증을 진행하던 사업장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이미 해썹 인증심사가 진행되고 있었지만, 심사기관에서 요구한 보완사항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아 신청이 반려된 상태였습니다.

결국 기존 접수 건을 이어갈 수 없어 행정사가 자료를 다시 검토하고 해썹 인증 절차를 처음부터 재신청하는 방향으로 대행했습니다.

행정사가 아닌 사설컨설팅사에서 이런 사례가 많은데요.

벌써 올해에만 중간에 컨설팅 담당직원이 날라서, 행정사한테 다시 맡긴 사례만 세번째 입니다.

 

1. 문제는 시설보다 기존 서류에 있었습니다

현장을 새로 뜯어고쳐야 하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기존에 작성된 해썹 기준서를 검토해 보니 공정도, 위해요소분석, 중요관리점(CCP), 한계기준과 실제 현장 운영내용 사이에 맞지 않는 부분이 여러 곳 있었습니다.

심사기관에서 보완을 요구했던 내용 역시 단순한 문구 수정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야 할 서류들이 일치하지 않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2. 기존 자료를 그대로 재접수하지 않았습니다

한 번 반려된 서류를 일부만 수정해 다시 제출하면 같은 보완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그래서 제품설명서부터 제조공정도, 위해요소분석표, CCP 결정근거, 모니터링 방법, 개선조치, 검증방법까지 다시 연결해 검토했습니다.

선행요건관리기준서 역시 실제 사업장에서 운영할 수 있는 내용인지 확인하고 불필요하거나 현장과 맞지 않는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3. 심사자가 궁금해할 부분을 서류에서 먼저 해결했습니다

이번에는 보완요구가 나온 뒤 대응하는 방식이 아니라, 심사자가 서류를 보면서 질문할 만한 부분을 신청 전에 없애는 데 집중했습니다.

공정도에 표시된 공정과 위해요소분석표의 공정명을 통일하고, CCP 한계기준과 모니터링 기록서도 동일하게 맞췄습니다.

제품과 공정에 맞지 않는 위해요소나 근거가 부족한 관리기준도 다시 정리했습니다.

 

4. 재신청 후 별도 보완 없이 서류검토 통과

전체 해썹 서류를 다시 구성하여 인증 신청을 진행했고, 이번에는 추가적인 서류보완 없이 검토단계를 통과했습니다.

이전 컨설팅 과정에서 보완대응이 이루어지지 않아 한 차례 반려되면서 시간은 많이 지연됐지만, 재신청 단계에서는 처음부터 심사기준에 맞춰 자료를 정리한 것이 효과가 있었습니다.

 

해썹 인증은 기준서를 만들어 제출하는 것으로 끝나는 업무가 아닙니다. 심사 중 보완요구가 나오면 내용을 정확히 파악해 기한 내 대응해야 하고, 기준서·공정도·위해요소분석·CCP 관리기준이 서로 맞아야 합니다. 한 번 반려되면 접수부터 다시 진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심사 대응까지 포함해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행 기관 관할 행정청
업무 유형 복합 인허가 취득
수행 결과 허가 완료
상담 문의 010-9704-0947 상담 및 검토 무료
TRANSPARENT PRI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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